자유사회론(2) : 자유와 행복의 본질

자유사회론(2) : 자유와 행복의 본질

저자: 최병식(정치학박사)
출판사: 도서출판 e길
파일 형식: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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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자유사회론 제2권 개요
1. 자유와 개인의 열망 개인이 자아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유가 필요하다. 인간은 태어날 때 크게 울면서 세상과 호흡한다. 자신이 태어나 공동체의 구성원이 되었다는 사실을 우렁찬 울음소리로 개인의 존재를 알린다. 개인은 엄마의 탯줄로 연결되어 있다. 인간은 엄마의 탯줄을 자르면서 태반과 분리되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독립적인 개인이 된다. 아기의 첫울음은 사회적 존재로서의 개인의 첫 번째 몸짓이다. 개인이 공동체의 일원으로, 개체적이면서도 공동체적 존재로 개인의 위상이 정해진다. 개인은 우는 소리를 통해서 비로소 사회적으로 독립적인 생명을 지닌 공동체적 존재가 된다. 갓난아기에게 울음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언어의 다른 형태이다. 이때부터 개인의 육체적 정신적 성장은 시작되고 그 필수적 요소가 자유라는 산소이다. 산소 없이는 인간의 생명은 유지될 수 없다. 개인은 자유의 산소와 호흡하면서 세상 속으로 등장한 신생아는 자발적 또는 강제로 울음으로 공동체의 산소와 호흡이 시작한다. 개인은 가족이나 이웃과 처음으로 마주하는 순간이다. 그리스도교의 관점에서는, 신이 인간을 만들 때 흙으로 사람을 빚어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고 한다. 탯줄로 연결된 모자는 생명체가 엄마의 모태에서 세상에 나올 때 서로 이어진 탯줄을 자르고, 탯줄이 분리된 순간 산소가 필요하다. 그래서 울음으로 세상과 호흡하고 독립적인 생명체가 되어 공동체적 존재로서 등록된다. 개인은 자신을 돌보아줄 가족과 만나거나 공동체적 존재와 만나게 된다. 개인이 공동체적 존재로서 자신의 관계성이 결정된 것이다. 신생아라는 생명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유가 필요하다. 자유를 통해 스스로의 기호와 선호하는 행위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를 통해 실현된 결과물을 타인과 공유한다. 그 공유하는 방식은 시대에 따라 다르다. 고대에는 물물교환의 형태로 이루어지고 화폐라는 교환의 물건을 통해서 등가물로 교환되지만, 그 가치는 국가가 발행하는 화폐의 가치에 직접생산자의 노동력만 포함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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